새의 먹이인 밥풀을 물고 손쉽게 새 새끼를 불러내듯 한다는 뜻으로, 일을 매우 쉽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먹이 #

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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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지에 붙은 밥풀

(2) 입에 붙은 밥풀

(3)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4) 밥풀 물고 새 새끼 부르듯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관련 속담 1번째

어느 때고 떨어져 없어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관련 속담 2번째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밥풀 관련 속담 3번째

새의 먹이인 밥풀을 물고 손쉽게 새 새끼를 불러내듯 한다는 뜻으로, 일을 매우 쉽게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관련 속담 4번째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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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뉴월에 돼지 꼬리 내두르듯

(2) 원 보고 송사 본다

(3) 범 나비 잡아먹듯

(4)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5) 보쌈에 엉기는 송사리 떼 같다

한창 자라는 오뉴월의 돼지가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며 볼품없는 꼬리를 내두르듯 한다는 뜻으로, 볼품없게 까불며 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이 관련 속담 1번째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이 관련 속담 2번째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이 관련 속담 3번째

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먹이 관련 속담 4번째

보쌈을 놓으면 먹이의 고소한 맛에 송사리 떼가 엉겨드는 것 같다는 뜻으로, 오글오글 몰려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먹이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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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지에 붙은 밥풀

(2) 손에 붙은 밥 아니 먹을까

(3) 나쁜 풀은 빨리 자란다

(4) 우습게 본 나무에 눈 걸린다

(5) 땀은 땀대로 흘리고 농사는 풀농사만 짓는다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풀 관련 속담 1번째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풀 관련 속담 2번째

별로 긴요하지 아니한 것이 먼저 나선다는 말.

풀 관련 속담 3번째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풀 관련 속담 4번째

부지런히 애를 쓰고 힘을 들여도 요령이나 기술이 부족하여 별 성과가 없음을 이르는 말.

풀 관련 속담 5번째